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오는 28일 중국 북경에서 제품전시회를 갖고방대한 잠재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PC시장을 공략한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전시회에 중국 동북대학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중국어와 영문의 개인정보관리프로그램(PIMS)을 비롯、 국내에 공급 하기 시작한 드림시스、 17인치 본체와 모니터 일체형 PC、 중국 홈시장을 겨냥한 멀티미디어 데스크톱 PC、 펜티엄 멀티 노트북 등을 선보인다.
삼보는 이번 전시회를 자사의 트라이젬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알리는 계기 로삼아 내년중 약 3만대의 PC를 중국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보는 중국시장공략을 위해 현지생산법인과 AS센터는 물론 중국인들 이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키 위한 현지소프트웨어연구소등의 설립을 추진하는 등 현지화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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