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에 허위 사실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항공회사인 버진 애틀 랜틱 에어웨이스가 최초로 벌금형을 받았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버진항공에대해 인터네트의 홈페이지에 사실과 다른 항공요금을 실어 이용자에게 피해 를주었다며 1만4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버진항공사는 올해초 인터네트 홈페이지에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런던까지 의왕복요금이 4백99달러라고 게재했다. 그러나 인터네트 이용자가 이를 보고 예매하기위해 버진항공사에 문의했으나 계절이 바뀌어 요금이 올랐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업계전문가들은 버진항공사가 지불한 벌금은 적은 액수에 불과하지만 인터 네트에 잘못된 내용의 게재로 인해 업체가 법적인 처벌을 받은 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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