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윤리위원회(위원장 윤상철)는 급변하는 매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국내 영상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멀티미디어자료관을 개설, 다양한 미디 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륜은 오는 96년부터 2개년계획으로 총12억원을투자 내년 2월 이전할 예정인 이문동(구 안기부청사)부지에 2백평규모의 멀 티미디어자료관을 개설키로 하고 1차로 내년중에 5억7천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멀티미디어자료관은 영화감상실과 비디오감상실, 멀티미디어감상실, 멀티미디어교육관 게임장으로 이루어진 미디어관 등으로 구성되며 심의와 관련된영상자료의 정보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공륜은 멀티미디어자료관을 미디어에 대한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운영키로 하고 멀티미디어교육을 비롯해 영상예술소개, 좋은 영화 감상, 명곡감상, 시나리오해설 비디오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공륜은 지역문화발전및 대중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한 영상문화, 영상예술및 멀티미디어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륜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멀티미디어자료관이 개설되면 관계전문가및 관련기업의 영상자료에 대한 이용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여 학술연구및 영상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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