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은 정보통신부가 지난 9월 고시한 "통신망간 상호접속기준"을 따라 사내 각 사업본부간의 상호접속 협정을 내달 중순까지 체결키로 했다.
14일 한국통신은 시내、 시외、 데이터、 국제 등 사업본부별 역무간 회계 분리를 분명히 하고 데이콤과 한국이동통신등 타사업자와의 협정체결시 동일 한조건을 적용해 공정경쟁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사내 사업본부간 상호접속협정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역무별 회계분리기준을 마련해 현재 정보통신부의 승인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12월 중순까지 상호접속협정체결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국통신의 사내협정은 시내.시외、 시내.국제、 시외.국제、 시내.데이터 등4개 부문에서 이루어지며 접속협정에는 통신망 접속계위、 접속교환기、 접속회선、 신청절차、 접속료산정 및 정산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한편 한국통신은 한국이동통신、 데이콤등과 한국통신 전화망과의 상호접 속협정체결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