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함께 대우전자도 미다이렉TV사에 라이선스료를 지불하고 미국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시장에 진출한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다이렉TV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위성방송수 신기의 상표 제조、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 다이렉TV사 규격의 안테나와 세트톱박스、 리모컨으로 구성된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를 수출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매년 10만대 이상의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를 미국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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