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줌렌즈가 본체에 내장 된일체형 CCTV용 디지털감시카메라(모델명 GC-255N/P)를 개발、 11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LG하니웰이 1년여에 걸쳐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감시카메라는 12배의 줌렌즈를 본체에 내장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할 수 있으며 부품수가 2백50여개로 아날로그방식에 비해 고장률이 낮고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신호처리(DSP)방식을 채용、 노이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역광에서도 피사체를 정확히 잡을 수 있는 역광조절기능과 셔터 스피드를 8단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60분의 1초에서 최대 1만분의 1초 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잡을 수 있는 자동셔터 스피드기능 을채용했다. 또한 캠코더에 채용되는 자동초점조절기능을 도입、 원하는 초점을 중심으 로초점외 영역의 밝기까지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CCTV시스템 조종실에 서12배까지 확대.축소할 수 있다.
LG하니웰은 이 일체형카메라를 금융기관 공장 연구소 빌딩 등 CCTV감시분 야에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외국제품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CCTV용 카메라시장에서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CCTV용 감시카메라의 올해 시장규모는 1천억원으로 매년 평균 20%이 상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PC용 화상입력기、 고속도 로등 교통관제설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의 감시용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되 고있다. LG하니웰은 이를 내수판매와 함께 수출에 나서기로 하고 미국 브라질 프랑 스이스라엘 중국 등과 5백만달러어치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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