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한국항만전화(대표 로을환)가 단행한 대규모 인사를 놓고 일부직원들이 "무선통신분야의 직원들만 지나치게 우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바람에 항만전화가 인사후유증에 시달리는 모습.
한국항만전화의 일부 직원들은 이번 인사에서 *유선교환기 운용부서 *단 기전화부 *기능직들에 비해 무선통신분야근무자들이 크게 우대받았다고 주장. 이들은 회사측이 1일 2~3교대를 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이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 유선교환기나 기능직들의 사기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시.
이에 대해 한국항만전화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항만전화가 앞으로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개혁적 차원에서 단행했다"면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차별성인사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해명.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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