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기전(대표 이종학)은 일본 명전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동-크롬 진공 밸브를 이용한 진공차단기"를 개발하고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진공차단기는 핵심부품인 전극을 동-크롬 소결합금으로 제작한 첨단 제품 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차단 성능이 뛰어나고 높은 전압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명기전은 이 제품의 개발로 향후 연간 5백9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와 연간1백70만달러의 수출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진공차단기용 진공밸브의 납품기일을 종전의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시켜 국내 차단기업체들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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