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판촉행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전3사가 올 최대성수 기인 "가을판촉"행사를 준비하면서 실시날짜확정을 앞두고 상당히 고심하고 있는 모습.
가전3사가 "행사날짜잡기"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미리 날짜를 잡을 경우 상대방에서 하루 이틀 먼저 같은 종류의 행사를 치고 나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
특히 행사준비관계자들은 현재 준비중인 가전3사 판촉행사가 모두 가을 혼수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자칫 선수를 놓칠 경우 판매에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사내적으로도 책임추궁을 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고민에 빠져 있는 실정.
3사 관계자들은 "서로 페어플레이를 한다면 이같은 고충을 덜 수 있을 텐데- 라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먼저 양보해 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있는 양상.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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