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수출보험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 지난 8월말 현재 처음으로 두자 릿수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14일 통산부에 따르면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올 8월말 현재 수출보험 인수실 적은 총 5조5천8백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백2.4% 증가했으며 이용률은 지난 92년의 2.7%에 비해 거의 4배인 10.4%로 처음으로 두자릿수의 이용률 을기록했다. 지역별 수출보험 인수내용을 보면 아시아가 전체의 56%인 3조1천5백억여 원을 기록、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북미 8천1백억여원、 중남미 6천억여원、 유럽 5천7백억원 순이었다. 또 새로운 수출시장인 헝가리 폴란드 브라질 멕시코지역의 수출보험도 크게 늘어 났다. 이같은 현상은 수출보험을 통한 정부의 수출지원이 점차 선진국형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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