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싱가폴 크리에이티브사에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수출하는 문제를 놓고 LG전자와 크리에이티브사의 한국총판인 제이씨현시스템이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어 이채.
LG전자는 지난 5월크리에이티브에 월 10만대씩 연말까지 총 80만대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 제이씨현시스템은 크리에이티브가LG전자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구매하기로 하고 샘플용은 받았으나대량구매는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LG전자의 주장을 부인.
특히 제이씨현시스템은 최근 크리에이티브본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비해 LG전자측은 수출선적오더까지 받고 있다며 제 이씨현시스템의 주장을 일축해 양자중 한 쪽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진위여부에 이목이 집중.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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