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2억원을 투입、 타이틀제작전문업체인 이드 넷과 공동으로 CD롬타이틀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를 제작、 이달 15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일 타이틀은 도서출판 심지사의 "우리역사를 찾아서"와 KBS영상 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영상자료를 근간으로 1876년 개항부터 1945년 해방 까지의 근대 한민족항쟁사를 객관적으로 재구성한 역사물이다.
이 타이틀은 일제강점기에 정치범수용소로 민족탄압의 장소로 이용되었던 서 대문형무소를 최초로 3차원그래픽을 이용해 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는데 "근대 한민족항쟁사" 서대문형무소 "현대음악작곡가인 윤이상씨의 연보및 화보" 등 세부분으로구성했다. 삼성전자는 이 타이틀의 가격을 4만4천원으로 책정하고 이달 15일을 기해 일반인들에 판매할 예정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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