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세계 최대의 국제컴퓨터통신망인 인터네트 상 용서비스사업에 참여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자사의 전국 종합통신망인 쌍용네트를 인터네트에 접속 모든 계열사를 이에 연결시킨데 이어 인터네트 전용서버를 설치하는 등 상용서비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터네트의 멀티미디어서비스인 월드와이드웹(WWW)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시스템을 구축、 이용자의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과 함께 기업들 이 홍보물과 서신등 각종 문서를 온라인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전화 회선보다 전송속도가 훨씬 높은 5백12Kbps(초당 51만2천비 트)의 쌍용네트에 직접 접속하는 기업들은 보다 빠른 정보검색과 교환이 가능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이 시스템구축이 끝나는 대로 전용회선과 일반전화선을 통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쌍용인터네트란 이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우선 1단계로 전용선을 통한 기업의 홍보광장을 개설하고 문서교환 을 위한 메일서버 대여및 인터네트 이용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서비스를 올해안에 시작한 뒤 내년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에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교통、 지리、 관광、 증권、 뉴스등 다양한 정보 검색서비스와 동영상、 전자결재、 주문、 원격교육、 온라인게임등 첨단서비스를 추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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