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대법원이 추진하는 부동산 등기업무 전산화의D B서버로 시퀀트시스템 공급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법원 등기업무 전산화를 위해 공급한 시퀀트시스템은 종합전산망의 중추인 DB서버로 전국 1백30여개 등기소에 DB서버 1백50여대를 설치해 토지、 건물 등 총 2억5천만장에 달하는 각종 부동산 등기자료를 관리한다.
대법원 부동산등기업무 전산화는 지난 94년부터 오는 2002년까지 9개년 계획 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전국의 등기소와 12개 지역전산센터를 연결해 이를 다시 중앙전산센터 및 법원 행정처와 연결하는 종합전산망을 구축 하는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어디서나 공중정보망과 PC통신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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