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프로덕션이 외화비디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그동안 비디오프로테이프용 한국영화제작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이번 주말 미국영화인 "델마의 사생활"에 이어 다음달에는 "에바의 이중생활"을 출시하는등 매달 1~2편의 외화비디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매달 1~2편의 한국영화를 제작.배급해온 이 회사는 성인층이 볼만한 고품 격 에로물 제작을 위해 일본에 이어 러시아 유럽 등지로의 해외로케이션제작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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