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가스는 물론 꽃가루와 최루가스 등 공기중의 불순물을 완벽하게 걸러내는 승용차용 공기정화 시스템이 개발됐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승용차 공기흡입장치에 삽입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 지난달부터 시판에 들어간 새 승용차 "크레도스"에 설치하는 한편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미국의 3M이 개발한 특수 여과 필터를 가로, 세로 각 15cm, 두께3 cm로 가공 제작됐으며 기존의 공기정화장치가 자동차 매연만을 걸러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꽃가루와 최루가스 등 공기중 불순물을 여과시킬 수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자동차는 설명했다.
또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승용차에 이같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화돼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최고급 대형 승용차외에 중형급 승용차에 설치되기는 "크레도스"의 경우가 처음이라고 기아측은 덧붙였다.
<김병억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