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산하 일부연구기관들은 과기처가 지난번 삼풍백화점붕괴사고직후에 각 출연연구소별로 재난방지와 관련된 기술개발계획을 즉각 보고토록 지시 한데 대해 과기처가 아직도 일과성대책마련근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냐며 불만.
한 출연연구소의 관계자는 "과기처의 이같은 갑작스런 대책보고지시는 지난번 대구지하철사고때에도 있었다"고 밝히고 "아무리 긴급한 사항이라고 해도단 하루만에 연구소별로 재난방지기술개발계획을 도출、 보고하라는 것은 무리 라고 주장.
이때문에 과기처가 요구한 관련프로젝트를 곧바로 제출하지 못한 연구소가 상당수에 이르며 어떤 연구소에서는 재난방지와 별로 관계도 없는 기술까지 억지로 관련시켜 보고하는등 촌극을 연출했다고. <대전=최상국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