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우통신.현대전자 등 대기업이 복사기사업강화를 선언하고 신제품출시 유통망 확충 등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어 올 하반기 이후 이들 업체들 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대우통신.현대전자는 그동안 치열하게 전개해온 대리점유치전을 일단 마무리 한 가운데 신규대리점을 중심으로 지방순회제품설명회와 합숙세미나 등을 개최 갑자기 늘어난 유통조직교육에 열성.
이들 회사들은 또 최근 일제히 복사기 신제품을 출시、 제품라인업에서도 신도리코.제록스 등 기존OA전문3사에 조금도 뒤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
이에 대해 OA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우.현대 등이 올해 복사기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올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신제품발표와 유통조직확충의 효과가 하반기 이후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고 언급.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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