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 이연기)는 컬러 잉크제트 프린터및 복사기용 특수용지(모델 명:로얄젯)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제지는 90년대초 컬러 잉크제트 복사기및 프린터용 특수용지개발에 나서 지난해말 4색컬러 재현력이 우수한 "로얄젯"을 개발완료、 그간 품질 안정화 작업을 실시해왔다.
한국제지는 로얄젯의 안료및 특수약품배합 코팅방법 원지제조공정 등에서 독자개발한 기술을 채택、 조색 원색재현성 보존성 흡수성 등에서 외국 제품에 손색없는 품질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제지가 시판하는 로얄젯은 국내처음 개발된 컬러 잉크제트 전용 용지로 최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컬러 잉크제트 전용용지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로얄젯 시판가격은 A4 용지 2백매 상자당 1만5천원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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