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김익명)은 국내 최초로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역삼투 압방식으로 정수해 생활용수로 재활용하는 설비를 수원공장에 도입、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삼성코닝은 총22억원을 들여 설치한 폐수재활용시스템이 하루 4천톤분량의 공업폐수를 재활용처리할 수 있어 폐수중수도법 및 환경총량규제 등 환경관리법에 사전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갈수기때에 부족한 용수의 사전확보와 제품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코닝이 도입한 시스템은 연마공정에서 발생、 폐수처리시설을 통과한 방 류수를 역삼투막을 이용、 제거되지 않은 유기물과 수질을 탁하게 만드는 유발물질및 용존량을 제거해 일반음료수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수하는 장치다. <이 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