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시스템 공급업체인 (주)유진데이타(대표 김중찬)가 디스크어레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29일 유진데이타는 영상관련 데이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디스크어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유진데이타는 이와 관련、 최근 미마이크로네트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대용량 디스크어레이(모델명 Raven Pro, RAIDbank)제 품의 본격 시판에 돌입키로 했다.
유진데이타가 국내에 공급할 디스크어레이제품들은 매킨토시시스템7을 비롯 노벨 네트웨어、 도스、 윈도즈NT、 유닉스、 OS/2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자출판 및 각종 영상데이타의 관리에 적합하다.
유진데이타는 우선적으로 전자출판 전문업체들을 대상으로 이 제품들의 영업 에 나서는 한편 이후 CAD.CAM 및 영상관련 업체들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 다. 한편 유진데이타는 디스크어레이 제품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네트사로부터 DAT 드라이브、 MODD、 CD마스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저장장치들도 아울러 수입 、 판매할 방침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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