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존업체들의 거센 반발로 관련업체간 첨예한 대립을 보여온 LG금 속의 동■시장 신규참여 문제가 최근 원만하게 마무리된데에는 통상산업부의 중재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
통산부는 동박사업의 "중소기업 고유업종" 해당여부를 가리는 유권해석에서 부터 향후 수급전망에 이르기까지 관련단체 및 업계의 조언을 최대한 경청하며 수용하는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 원만한 타협안을 이끌어냈다는 평가.
이와관련、 업계에서도 "부당인력스카우트방지、 기존업체 시장영역 최대한보호등으로 집약된 이번 통산부의 교통정리는 그동안 졸속이 판치던 관료행정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수작"이라고 평가하면서 모처럼 통산부가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흡족한 표정.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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