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박희준)은 파워PC 603/604를 채택한 RISC(명령어 축소형컴퓨팅) PC인 "파워스택" 계열 제품군을 발표、 이달중순 국내협력업체들을 통해 시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모토로라가 출시하는 파워스택 계열 제품은 PC급으로 DT603-66、 MT603-66、 DT604-100、 MT604-100등이 있으며 엔트리 레벨 서버급으로 E603-66P、 E604 -100P 등이 있다.
파워스택 계열제품은 PCI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하며 다양한 메모리 옵션 과 스카시 인터페이스、 PCI확장 옵션을 지원한다.
파워스택PC는 데스크톱、 미니타워 등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미니타워형의 경우 6GB까지 하드 디스크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 또 파워스택 서버급 제품은 모토로라가 개발한 "스내핑 투게더"방식을 채택해 최종사용자、 VAR 、 SI업체들이 성능, 하드디스크 용량 등을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모토로라 반도체통신은 이번 파워스택 제품에 IBM AI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즈 NT 등 운용체계를 지원토록하며 앞으로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대부분 제품으로 OS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존 68K 및 88K 계열 제품을 파워PC로 이식한다 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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