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광TV, 이달부터 편성시간 2시간씩 늘려

케이블TV 교통관광 전문채널인 교통관광TV(TTN.채널 28.대표 조봉균)는 이달부터 프로그램 편성 시간을 두시간 늘려 하루 14시간씩 방송하는 한편、 교통 관광 레저 기상 분야의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매일 30분씩 3회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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