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1일 첨단설비 및 자동화설비 관련부품 수입도 시설재 수입과 마찬가지로 관세감면、 외화대출 등 금융.세제상의 혜택을 주도록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현행 관세제도는 첨단설비와 자동화 설비 완제품을 수입할 때 관세를 감면해주고 있으나 부품의 경우는 세금을 감면해주지 않고 있어 완제품 수입이 부품수입보다 세금이 싼 역관세 현상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시설재의 국산화보다는 완제품의 수입을 조장함으로써 국산화 추진기업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기술자립과 부품국산화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특히 최근의 엔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설재의 국산화는 엔화강세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제작함으로써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