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심텍(전충북전자)이 최근 대형부도를 낸 덕산그룹과의 연루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후문.
지난해부터 D램 모듈용 PCB전문업체로 자리를 굳히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있는 이 회사는 "충북투금을 덕산측에 넘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실수 가 마치 덕산그룹과 우리 회사가 관련있는 것처럼 일부 매스컴에서 잘못 보도돼 곤혹스런 입장"이라고 설명하며 이같은 소문이 모처럼 맞은 호황세에찬물을 끼얹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
이와관련, PCB업계 주변에서도 "덕산부도와 관련해 이 회사 모기업의 창업주가 구속되면서 소문이 와전된 것같다"고 말하면서 이로인해 "잘 나가는" 전문업체가 피해를 봐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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