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가 CDPD(셀룰러디지털패킷데이터)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AT&T의 이번 CDPD서비스는 당초계획보다 수개월 늦어졌으나 조만간 마이애미에서의 서비스개시를 시발로 6월말까지는 댈러스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9개도시로 서비스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CDPD는 휴대전화망을 이용해 음성의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패킷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일부 지역벨사가 참여 해왔으냐 이번 AT&T의 서비스개시로 CDPD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AT&T에서 CDPD서비스를 맡게되는 곳은 지난해 매수한 미국 최대의 휴대전화 회사인 맥코셀룰러 산하의 와이어리스데이터부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AT&T에 따르면 동사는 이달부터 "에어데이터비즈니스서비스"라는 명칭으로 마이애미에서 CDPD서비스를 개시、 6월중에는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오클라호마시티、 솔트 레이크시티 등 각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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