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3시30분께 부산시 연제구 연산1동 309-5 LG전자대리점(주인 손병완 에서 불이 나 세탁기등 전자제품 30여점을 태워 5백70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서부길씨(43.연제구 연산1동 307)에 따르면 이날 전자대리점 인근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먹고 있는데 전자대리점 문사이로 연기가 새어나와 119에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불이 날 당시 대리점내에 아무도 없었고 연기가 자욱하게 나면서 서서히 불이 붙었던 점등으로 미뤄 주인이나 손님이 함부로 버린 담뱃불이 소파에 붙으면서 불이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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