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멀티미디어카드업체들이 오버레이가 가능한 MPEG카드 판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석정전자.서두미디어.고려투윈컴.서한전자.제우정 보.아이시스 등 멀티미디어 카드업체들이 기존 MPEG카드와 오버레이카드를하나로 통합한 오버레이 MPEG카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기판업체인 석정전자는 올해부터 멀티미디어 카드사업에 본격 참여키로 하고 첫제품으로 오버레이가 가능한 MPEG카드(Video-CD 트윈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서두미디어도 기존 오버레이카드에 MPEG기능을 부가한 통합카드 MTV-Cine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어 고려투윈컴이 비슷한 기능을 구비한 통합 MPEG카드(투윙 시네마)를 개발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서한전자와 제우정보도 각각 "서한 시네막스-i" 와 "XTER CD-VISION"을 최근 선보였다.
이밖에 아이시스등 MPEG카드업체들도 기존 MPEG카드에 오버레이가 가능한 복 합보드를 출시하거나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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