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은 최근 간단한 리모컨조작으로 외부에 비상사태 를 알릴 수 있는 무선비상경보시스템(모델명 EMALS)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총 1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만에 개발한 이 시스템은 메인컨트롤러 와 개폐센서、 비상버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안에 도둑이 침입했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 자동으로 경찰서에 신고해주고 설정된 전화번호로 비상사태를 알려주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리모컨 방식을 채택、 노약자나 환자만을 집에 두고 외출했을 때 환자 가 비상버튼만 누르면 보호자가 있는 곳으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긴급상황 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일반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도아전자통신은 지난 2월부터 이 시스템의 양산에 착수、 내수판매에 나서는한편 미국과 일본등에 현재 수출계약을 추진、 올해말까지 1백만달러어치를수출할 계획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9만5백원.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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