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손익수)은 27일부터 천리안을 통해 "한국자연농업협회"가 제공 하는 자연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주문 배달받을 수 있는 "자연농산물 직거래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농산물 직거래서비스"는 한국자연농업협회가 보급하고 있는 자연농업생 산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소비자들이 PC통신을 통해 직접 주문 하고 배달 받을 수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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