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내 사무관과 주사등 2명의 공무원이 이달초 삼성그룹의 21세기 기획단으로 빠져나간데 이어 다음달에도 몇몇 공업국 직원이 삼성그룹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공업국 분위기가 어수선.
특히 이번에 거명되고 있는 3~4명의 사무관 및 주사에 대해 삼성측이 모두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공업국 소속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
공업국내 일부 공무원들은 "지난번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때도 통산부내 기술직 공무원의 위치가 크게 위축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민간기업으로의 전직도 쉽지 않게 된 것 아니냐"며 불만과 불안감을 표시.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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