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세청 통관절차변경으로 의혹

*-관세청이 업소용 게임기의 소프트웨어인 롬팩의 통관절차를 일관성없이 변경, 특정업체를 봐주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낳고 있는 데.

업소용 게임롬팩의 심의와 관련, 관세청은 94년 12월 30일자 공문(감정 4728 1-1011)에서 문화체육부장관과 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장의 추천(심의)을 거치도록 했으나 갑작스레 지난 1월 18일자 공문(감정 47281-60)에서는 컴퓨터게 임산업중앙회장의 추천만을 받도록 변경한 것.

이로인해 업소용 게임롬팩의 수입이 한결 쉬워지게 됐으나 현재 롬팩을 수입 하는 업체는 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회장소유의 B사등 일부에 불과해 관세청 의 절차변경이 특정업체를 봐주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 아니냐며 관련업계 는 의혹의 눈초리.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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