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아마추어 무선통신)용 무선기기 수입업체들이 CB(생활무전기)사업을 강화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3일 관련 수입업체에 따르면 그동안 HAM용 무선기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무선기기업체들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CB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민영통신의 경우 현재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HAM용 "ICOM"외에 CB무전기사 업을 확대 강화키로 하는 한편 국내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수입,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주)테크맥스 한국아마추어무선써비스 서울정보통신 등도 HAM사업외에 CB와 업무용 무전기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에대해 한 관계자는 "HAM용 무선기기에 대한 시장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앞으로 국내시장에 수입 보급하려면 시간적으로 국산 무선기기와 경쟁에서 떨어지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CB나 업무용 무전기 쪽으로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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