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공동으로 건축설비공사 시방 서를 보완키로하고 개정안을 최근 확정했다.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얻은 이 개정안은 전기공사분야의 반공통사항, 옥내배선공사 구내전선로공사, 조명설비공사, 동력설비공사, 수변전설비공사, 예비전원설비공사 정보설비공사, 방재전기설비공사, 중앙감시제어설비공사등1 0개 부문을 수정 보완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전기설비공사의 적정시공과 공사기술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앞으로 3~4년마다 한차례씩 전기 송가 표준시방서를 개정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번에 개정된 사항들을 책자로 편집, 회원사에 조만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전기설비공사 표준 시방서는 지난 76년 제정된 이후로 개정 또는보완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지능형빌딩이나 전기설비의 첨단화 추세등에 부응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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