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전산망을 "인터네트"와 연결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DS, LG그룹, 현대그룹등은 해외지사 및외국 업체들과의 업무처리, 정보교환 및 수집, 전자우편 업무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근 자체 통신망과 인터네트와의 연결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S-네트를 삼성데이타시스템(SDS) 주관하에 삼성종합기술원에서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네트와 연결, 국제정보를 그룹사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망연동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LG그룹도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계열사간의 정보통신망을 정보서비스전문업 체인 STM을 통해 올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인터네트와 망간 연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도 현대정보기술(HIT) 주관하에 그룹 정보통신망인 Hi-VAN을 슈퍼 컴 도입과 함께 연동작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짓고 그룹내 인터네트 서비스 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대정보기술(HIT)이 올해말경 본격 서비스 에 들어갈 PC통신서비스와 연결, 일반에도 제공할 방침으로 있다. 포항제철 도 계열사인 에이텔을 통해 포철내에 구축돼 있는 포스네트를 인터네트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대우.한진 등 대기업들도 자체 정보서비스업체인 대우정보통신.한진정보통신등을 통해 그룹정보통신망을 인터네트와 접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터네트서비스는 지난해 데이콤의 천리안과 아이네트, 나우누리, 한국 통신등을 통해 일반에 상용 서비스되고 있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3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8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