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하이파이 스피커 전문업체인 미 헤일즈 디자인그룹 과 제휴, 전문가용 스피커사업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유력 스피커 전문업체인 헤일즈 디자인그룹(HDG:Ha-les Design Group 과 최고급스피커를 공동개발키로 하는 내용의 기술제휴를 체결했다고9 일 밝혔다.
삼성은 이에따라 헤일즈 디자인그룹과 1천만원대 마니아용 최고급 스피커 공동개발에 나서 우선 2개기종을 올 연말부터 삼성브랜드로 국내외 하이파이 오디오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이번에 기술제휴를 맺은 헤일즈 디자인 그룹은 지난 88년 설립, 연간 8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피커 전문업체로 음질의 거의 모든 면을 좌우하는 인클로저(Enclosure:스피커 캐비닛)디자인에서 세계적인 명성 을 얻고있는 기업이다.
삼성은 이로써 일본의 럭스만사 인수와 미국의 마드리갈사등과의 기술제휴로 최고급 하이파이오디오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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