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했던 승강기사고는 관리소홀에 원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승강기 관리원이 최근 집계한 "94년 승강기 사고 원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일어난 14건의 승강기 사고 가운데 관리소홀이 8건, 이용자 부주의가 6건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93년의 제조불량 2건, 관리소홀 5건, 이용자부주의 11건에 비해 기계결함과 이용자부주의는 감소한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93년 18건에 비해 4건이 감소한 14건으로 집계됐다.
한국승강기 관리원은 이같은 분석결과에 따라 한국엘리베이터협회와 공동으로 승강기 운행 관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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