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창물산(대표 손정수)은 테스터류의 수요가 점차 고급화되는 추세에 따라 디지털멀티미터의 개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3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온 이 회사는 지난해 저가형의 디지 털멀티미터를 개발한데 이어 최근에는 수출용으로 고급기종(모델명 PD 456시 리즈)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흥창물산은 이 모델들을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흥창물산측은 자사의 제품들이 마이크로 콤 IC를 채택하고 있어 다양한 기능 을 수용할 수 있으며 특히 컴퓨터 인터페이스기능을 갖추고 있어 PC에 측정 데이터를 입력해 디스플레이 및 파일저장,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 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인덕턴스, 데시벨, 시그널, 타임기능등 다른 제품에 없는 첨단기능 을 갖추고 있어 제품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흥창물산은 앞으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대형 LCD상에 이중표시 및 백라이트 기능을 내장하는등 디지털멀티미터의 고기능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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