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오는 97년 이후 정부 조달시장 개방으로 중전기기 부문에서 외국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중전기기부문의 주요 기술개발과제 를 선정, 한국전력등 관련기업들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위해 통산부는 오는 2000년까지 중전기기 개발자금 5백억원을 조성해 발전.송전.변전.배전설비 건설및 운영등에 필요한 기술개발에 지원키로 했다.
통산부는 우선 이달중에 1백54㎸급 변압기 부품의 국산화, 1백54㎸및 3백45 ㎸R급 난연성 변압기 기술개발등 6개 과제를 선정, 2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 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통산부는 제조업체의 기술개발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에 성공 한 제품에 대해서는 기술개발촉진법에 의한 신기술제품으로 지정, 1~5년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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