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통신을 비롯한 수요시장의 전반적인 경기호조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몇몇 커넥터업체의 매출이 4백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체간 선두다툼이 치열.
올해 4백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되는 한국단자.AMP.몰렉스 등 선발 커넥터업체 들은 서로 타사의 올 매출실적을 입수하느라 연일 바쁜 모습을 보이는 한편매출실적 산정방법을 놓고 신경전까지 벌이기도.
한국단자측은 "외국투자법인인 AMP.몰렉스의 경우 결산시 국내생산이 아닌 수입제품은 수수료만 매출에 속하는데도 이를 전체매출로 부풀리는 것은 부적절한 산정"이라고 지적.
이에 대해 AMP와 몰렉스는 "국내생산이건, 수입제품이건간에 국내수요에 따른 판매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타 부품업계에서 보기 힘든 업체간 외형경쟁을 벌이고 있어 주목.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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