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국할 케이블TV음악전문 채널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대중음악의 대부 서연식 코리아음악방송 사장(54)이 지난 24일밤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별세, 음악인과 케이블TV업계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해.
서사장은 내쇼날레코드로 음반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 78년 현대음향(주)을 설립, 오로지 음반과 음악관련 사업에 전념해온 전형적인 음악인으로, 그동안 조용필 김수희 심수봉 나미 변진섭 이상우 등 유명가수들을 배출.
고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난 90년 국내최초로 영상가요 음반을 발매하기 에 이르렀고, 지난 7월 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인 코리아음악방송(채널명 M21 을 설립, 개국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했으나 신사옥 이전과 개국을 보지 못한 채 24일 자정,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급서한 것. <조영호 기자> 미, 삼성차진출 긍정보도2면 넷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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