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해외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중 브라질 상파울루와 중국 북경에 해외지점 2개소를 신규개설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들어 중국 동관공장 등을 비롯한 해외 현지공장의 생산이 급격히 늘어나고 수출지역이 다변화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중 상파울루와 북경에 지점을 개설, 해외지점을 총9개로 늘릴 계획 이다. 삼성전기는 이들 신규해외지점을 통해 현지및 인근지역공장에서 생산되는 부품원자재의 구매.판매.마케팅 및 해외정보수집등을 지원토록 할 예정인데 상 파울루지점은 내년 가동예정인 멕시코공장을 중심으로 남미지역 공략거점역할을 수행하고 북경지점은 천진및 소주공장을 집중 지원, 중국남부지방상권 을 공략키로 했다. 이들 지점의 지점장은 현재 본사의 고참과장급에서 인선, 내정한 상태이며 운용인력은 현지인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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