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과 삼성이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TFT-LCD(박막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부문에서 그간 한발 뒤져 있던(?) 삼성이 양산 시기를 내년 1.
4분기로앞당기면서 금성을 추월하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
삼성전자는 반도체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TFT-LCD에서는 양산공장 착공시기가 금성사보다 늦어 초기출시가 관건이 되는 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휴일도 없이 양산시기 앞당기기에 나선 결과내년 3월이면 월 1만매 수준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될 것으로 알려져 4.4분기 께 양산이 시작될 금성보다 한발 앞서가게 될 것이라는 전망.
이와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어차피 내년에는 이 시장에서 양사의 한치 양보 없는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고 반도체와는 달리 확고한 선두를 겨냥하고 있는 금성사가 양산시기에서 뒤진다면 과연 어떤 반격을 가할지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한마디.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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