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대장 박홍서)는 경북 달성군 가천면에 있는 해발 8백m의 최정산에 위 성체 탐색적외선 망원경 등을 구비한 위치천문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내년에착수해 오는 99년에 완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더욱 정확한 천문측 지와 천문관측이 가능케 됐다.
장비는 위성체탐색을 위한 중형적외선 망원경(지름 1m이상), 1m급 광시야망원경 VLBI(초장기선)간섭계, GSP(전지구위치측정)시스템 등이다.
이중 VLBI간섭계는 서로 떨어져 있는 망원경을 동원해 간섭효과로 지상의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로 선박.항공기는 물론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 장치를 가진 세계 각국과 자료를 교환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은 자료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LR(위성레이저위치측정)은 지구에서 특수한 임무가 주어진 위성에 레이저를 쏘아 반사되는 파장을 이용해 위성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최상국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