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계전(대표 백중영)은 16일 평택화력발전소 현장에서 발주처인 한전관계 자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화력 3.4호기 분산형공정제어시스템 DCS 교체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발전소용 DCS설비는 국내제품의 신뢰성부족으로 외국제품이 국내시장을 독점해 왔는데, 이번 평택화력발전소의 성공적인 설비구축으로 국산시스템에 대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완공된 DCS(모델명 마스터 P-3000)는 기존 일히타치사의 설비를 교체한 것으로, 지난 7월 8억원에 한전으로부터 수주해 공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글입출력기능과 CAD방식의 제어프로그램작성기능, 윈도즈환경에서의화면운전감시기능등 시스템보수.유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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