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백과사전 1권 두께의 초박형 벽걸이스피커를 개발 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원을 투자해 이번에 개발한 스피커는 44×62×7.5cm로 신문 한면만한 초박형의 소형 스피커이다.
저음 중음 고음 등 3개 스피커를 내장한 이 제품은 정격출력이 60W로 스피커 가 커야 저음이 풍부하다는 통념을 깼으며 스피커를 벽에 부착, 벽면에 의한 저음 반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제품의 앞면에는 명화나 스타의 사진 등을 실크인쇄해 액자로 사용할 수있어 인테리어효과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벽걸이스피커의 개발로 벽걸이TV 및 벽걸이오디오 상품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아래 응용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벽걸이스피커를 1조에 36만원으로 책정, 단품 및 오디오시스템에 포함해 판매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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