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과기처의 정보통신 관련업무를 정보통신부로이관한다는 정부발표가 나온 뒤 정보통신 관련기구가 축소되는 관계부처는 물론 이들 부처 산하단체 들의 동요가 극심하다는 후문.
특히 반도체 연구조합과 전자부품연구소 등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해온 연구 기관.단체들은 물론 산업연구원등 관련산업연구를 해온 연구원들까지 서로첩보를 교환하느라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라고.
심지어 일부 관련단체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상당수의 공무원을 관련단체 에 파견형태로 배치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그럴 듯하게 나돌아 관련단체 관계자들이 아직 보이지 않는 옥상옥에 대해 벌써부터 고민하는 눈치.
이와 관련해 상공부 산하 단체의 한 관계자는 "상공부에서 파견이 나올 경우별로 하는 일 없이 한사람당 연간 1억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될 것이 뻔한데다 자칫 "박힌 돌"을 치고 들어앉을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며 이같은루머가 현실화될 경우 파장이 적지않을 것이라고 우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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