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의 플로랙(Flow Rack)타입 물류자동창고 건설공사가 45억원에 삼성항공에 낙찰됐다.
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6일 크라운제과의 물류창고 건설공사를 수주, 공사 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삼성항공이 충남 온양에 착공한 크라운의 물류자동 창고는 내년 10월에 완공 할 예정인데, 연면적 1천4백여평에 6천40팔레트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하루 8t트럭 3백대분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자동창고는 플로랙 타입으로는 동양 최대로 알려졌다.
이 자동창고에는 로봇 팔레타이저 4대, 소팅 컨베이어 1식, 입출고용 스택크레인 및 출하용 컨베이어 1식등과 시설을 중앙통제하는 첨단컴퓨터 제어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크라운제과는 자동창고에 스낵류 11종을 보관할 예정인데, 제품의 입출고 지정 정보처리와 운용감시, 제품 현황조회, 리포팅, 시스템 데이터관리, 주변기기간의 인터페이스 등을 컴퓨터로 자동 제어한다.
크라운제과측은 이 자동창고가 본격 가동되면 이와관련된 인력을 현재의 10 분의1 수준으로 줄임과 동시에 경비도 5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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