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업체들의 백화점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 아남전자 태광산업 롯데전자 한국샤프등 AV업 체들의 10월중 백화점 매출액은 30억4천9백여만원으로 전체매출 3백15억원의 9.7%를 차지, 전월보다 21억4천여만원, 5.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인켈이 전체 백화점 매출액의 29.5%인 8억9천9백여만원을 올렸으며 롯데는 6억6천8백여만원으로 21.9%를 차지햇다.
또 한국샤프는 18.2%인 5억5천6백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태광산업과 아 남전자가 각각 15.2%인 4억6천여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각 업체들이 잇단 할인판매를 실시하면서 주요백화점을 대상 으로 판촉활동에 주력, 하이파이컴포넌트 등 고가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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